도전하는 멋진 사람 설날이 곧 다가온다. 음력 1월 1일부터는,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작은 일이라도 다짐을 하고 또 실천해 보자.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는가. 나이 탓 하지 말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우고, 환경 탓 말고 과감하게 '도전하는 더 멋진 사람'이 되어 보자.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'천리길도 한걸음부터' 독일 총리 '비스마르크'의 희망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로 활동했던, '오토 폰 비스마르크'는 젊었을 때 법관이 되기 위해 법관 서기로 잠시 일을 한 적이 있었다. 어느 겨울 난로가에서 동료들이 장래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. 그들은 법관, 총리, 장관 등이 되고 싶다고 말을 했다.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서기의 바로 윗자리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. 동료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