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여름 시원하게, 냉방시설 잘된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관악산 계곡!! 서울 시내 몇 군데 있는 계곡 중에서도 깊고 높은 산속 관악산에서 흐르는 '관악산 계곡'은, 전철을 내려 바로 도보로 10분도 안되어 물소리를 들으며 몸을 담글 수 있다. 특히 장마 후 계곡은 '물'의 축제장이다. 관악산 계곡은 '숲 속 체험장', '신림천 어린이 수영 및 물놀이장', '계곡 캠핑장', '관악산 호수공원', '산책로', '관악산 등산로' '사찰' 등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. 1호선 전철 '대방'역에서, 2호선 전철 '신림'역에서, 7호선 전철 '보라매'역에서, '신림선' 경전철로 환승하여 종점인 '관악산(서울대)' 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'관악산 공원'이다. 관악산의 정기..